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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러블리 엔딩 1 [무료]

도연 지음라떼북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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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부족한 글을 쓰며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으며 행복해하고 미소 지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는 머그잔 가득 커피 한잔을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습작’을 쓰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약간씩은 묻어나오는 글을 쓰며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제 글에 공감할 수 있기를 작게나마 바랍니다.
저서 <러브 호르몬>, <러블리 내니>
작품 소개
이 시대의 당당한 차도녀, 프리랜서 번역가 김/서/영. 만만찮은 차도남, 하/진/우 편집장을 만나다.
결혼식 친구 대행 알바를 하며 용돈벌이를 하는 서영은 어느 날 식장에서 전남친을 마주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을 알바로 고용한 신부의 신랑으로. 알바도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뒤풀이에 참여한 서영. 그녀에게 끊임없이 치근대는 기생오라비 같은 놈에게 거칠게 대응하려는 순간! 소란을 제압하는 하진우의 등장!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서영과 진우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엮이게 된다. 알고 보니 하진우라는 남자, 서영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출판사의 편집장이었던 것이다.
차/도/남과 차/도/녀의 만남. 그들은 뭐든 돌려서 말하는 법이 없다.
헤어지자는 남자를 붙잡기는커녕 너 잘난 거 없다고 큰소리치는, 너무나 쿨한 연애를 해온 서영. 그런데 어쩐지 하진우 앞에서는 말을 더듬고 주눅이 든다. 매력적인 외모의 남자이지만, 칼바람이 부는 것 같은 기세에는 당당하던 서영도 작아지고 마는 것이다. 그런 서영이 자꾸만 생각나는 진우. 그들은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도, 돌려서 말하지도 않는다. 좋으면 좋다고, 안고 싶으면 안고 싶다고. 심지어 진우는 서영에게 진도를 어디까지 뺄 것인지 예고를 하는데. 자존심 강한 서영은 그대로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만남과 이별. 돌고 도는 관계의 끝에 서 있는 한 사람.
이별을 하면 어김없이 사랑의 상처가 가슴에 새겨진다. 다시는 연애 같은 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어느새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과거를 안개 속에 감추어버린다. 그렇게 반복되는 사랑 이야기의 마지막. 그 끝에 누가 서 있을까. 지금 사랑하는 당신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아닐까? 내 연애의 끝은 당신입니다 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도시 남녀의 사랑이야기, ‘러블리 엔딩’
목차
프롤로그
1. 그녀의 사정
2. 그의 사정
3. 친구? 친구!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부족한 글을 쓰며 매일 매일이 행복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으며 행복해하고 미소 지을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정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는 머그잔 가득 커피 한잔을 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습작’을 쓰고 있습니다.
제 인생이 약간씩은 묻어나오는 글을 쓰며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돌아보며 미래를 떠올려봅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읽는 독자들이 제 글에 공감할 수 있기를 작게나마 바랍니다.
저서 <러브 호르몬>, <러블리 내니>
작품 소개
이 시대의 당당한 차도녀, 프리랜서 번역가 김/서/영. 만만찮은 차도남, 하/진/우 편집장을 만나다.
결혼식 친구 대행 알바를 하며 용돈벌이를 하는 서영은 어느 날 식장에서 전남친을 마주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을 알바로 고용한 신부의 신랑으로. 알바도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뒤풀이에 참여한 서영. 그녀에게 끊임없이 치근대는 기생오라비 같은 놈에게 거칠게 대응하려는 순간! 소란을 제압하는 하진우의 등장!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서영과 진우는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엮이게 된다. 알고 보니 하진우라는 남자, 서영이 프리랜서로 일하는 출판사의 편집장이었던 것이다.
차/도/남과 차/도/녀의 만남. 그들은 뭐든 돌려서 말하는 법이 없다.
헤어지자는 남자를 붙잡기는커녕 너 잘난 거 없다고 큰소리치는, 너무나 쿨한 연애를 해온 서영. 그런데 어쩐지 하진우 앞에서는 말을 더듬고 주눅이 든다. 매력적인 외모의 남자이지만, 칼바람이 부는 것 같은 기세에는 당당하던 서영도 작아지고 마는 것이다. 그런 서영이 자꾸만 생각나는 진우. 그들은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도, 돌려서 말하지도 않는다. 좋으면 좋다고, 안고 싶으면 안고 싶다고. 심지어 진우는 서영에게 진도를 어디까지 뺄 것인지 예고를 하는데. 자존심 강한 서영은 그대로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만남과 이별. 돌고 도는 관계의 끝에 서 있는 한 사람.
이별을 하면 어김없이 사랑의 상처가 가슴에 새겨진다. 다시는 연애 같은 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어느새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과거를 안개 속에 감추어버린다. 그렇게 반복되는 사랑 이야기의 마지막. 그 끝에 누가 서 있을까. 지금 사랑하는 당신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아닐까? 내 연애의 끝은 당신입니다 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도시 남녀의 사랑이야기, ‘러블리 엔딩’
목차
프롤로그
1. 그녀의 사정
2. 그의 사정
3. 친구?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