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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남의 집 귀한 딸 2권

해사 지음크레센도2021.10.06979-11-642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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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  464 KByte
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642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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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 시리즈  (전권 구매시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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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소설 속 인물로 빙의했다.
독수공방하다 모진 시집살이를 견디다 못해 죽는 엑스트라 ‘쥴리아나’로.
이왕이면 부유한 공작 가문의 안주인이 된 김에
웬만하면 적당히 참고 살까 했는데……

“친정에서 널 그렇게 가르쳤니? 어디서 어른 앞에서 또박또박 말대꾸야?”

언제나 자기 말만 옳은 시어머니에,

“그렇게 예민하게 굴다간 얼굴에 주름만 늘어난다.”
“보잘것없는 새언니는 그 잘난 얼굴이라도 잘 관리 해야죠.”

얄미운 시누이가 둘,

“그래서 저녁은 언제 먹어?”

거기에 눈치 없는 시동생까지 더해지니,
화병 걸려 죽을 것 같아서 
이혼 도장 찍고 내 갈 길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이 제국에 ‘이혼’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거다.

“두고 봐라. 내 아들만 돌아오면 너같이 천한 계집은 바로 쫓아버릴 테니!”
“잘 되었네요. 저도 그때가 되면 나갈 셈이거든요.”
“뭐?”
“어머님. 뭔가 착각하시나 본데, 저 이런 대우 받으려고 결혼한 거 아니에요. 저도 저희 집에선 귀한 자식이거든요.”

뭐 어때, 그깟 이혼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되지."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시월드 #복수 #회귀/타임슬립 #운명적사랑 #능력녀 #사이다녀 #다정남 #후회남


1권

"프롤로그
1. 며느리도 밟히면 꿈틀한다
2. 시어머니 귀에 경 읽기
3. 시월드는 고쳐 쓰는 게 아니다
4. 말 안 하면 남편도 모른다"


2권

"1. 보고 싶었어요
2. 떠날 사람의 예의
3. 사랑과 우정 사이
4. 기억의 소실"


3권

"1. 이방인의 방어기제
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3. 아름다운 이별
4. 역전된 관계"


4권

"1. 사람을 잘못 건드리면
2.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
3. 끝나지 않은
4. 무너진 주인공"


5권

"1. 되돌아오지 않는 미소
2. 악연의 고리
3. 무수히 많은 시간
4. 새로운 시작"


6권

"1. 가족
2. 또 다른 가족
3. 아름다운 밤
외전"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ki*** | 2016-03-15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남주가 여주에게 약올리는 모습이 더 재미있고 보기 좋았어요~   dn*** | 2014-06-12
 전 남주가 짜증나서 죽을 거 같던데..ㅠㅠ정말 여주가 사랑스러워서 그럭저럭 넘어가긴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남주가 사랑을 표현하는 게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던데요. 자기 맘대로 안 되면 여주 울리고 보면서 좋아하고.. 화내고 여주가 사과할 때까지 기다리고..정말 여주 약올리는 남주가 젤로 짜증나는데 여기 남주가 딱 그 선을 왔다 갔다 해서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정말 홧병날 거 같은 부분이 많더라고요. 타인처럼을 재밌게 읽어서 질렀는데 남주가 안 멋있어서 너무 실망했어요ㅠ  mi***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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