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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내 님아 못된 내 님아 1권

이진희(램프요정지니) 지음로망띠끄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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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4,000원
적 립 금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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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평점 :   [참여수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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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이 주신 화려한 미모만큼이나 삐뚫어진 애정의 소유자 - 서가진
취미는 언어폭력, 직업은 나이트클럽 사장.
그런 그 앞에 툭 하니 떨어진 요상한 것 하나. 냉큼 줍긴 했지만 당최 언어소통 불능!!

- 너! 나 열 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좌우명이 ‘외모 지상주의 쵝오!’인 그가 사랑에 빠졌다. 허나, 매번 맨땅에 헤딩!

“나 좋다며! 뭘 몰라도 그리 모르냐? 순진과 백치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더니…….
이걸 언제 가르쳐?”
나오는 게 한숨이요, 쌓이는 건 욕구불만이다.



작가소개 


71년생 처녀자리.

작은 것에 소중함을 알고 싶은 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 한 번은 꼭 하는 사람.

좋아하는 것; 비오는 날, 뮤직비디오, 아이쇼핑, ()종류 모으기

싫어하는 것;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 중. 그 외 가끔 모습을 보이는 곳이 몇 곳 있다.

e-mail; lamp0804@hanmail.net

출간작; [내님아, 못된 내님아], [낚시대에 걸린 너구리], [최강 심부름센터]등 다수.

신영출간작 ; [그대안의 그리움1,2], [사랑아 사랑아]



총 8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ki*** | 2016-03-15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일단 수다스런 문체를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왜 지극히 전형적이라고 느껴질까?
  bl*** | 2014-06-26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남주가 여주에게 약올리는 모습이 더 재미있고 보기 좋았어요~   dn*** | 2014-06-12
 전 남주가 짜증나서 죽을 거 같던데..ㅠㅠ정말 여주가 사랑스러워서 그럭저럭 넘어가긴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남주가 사랑을 표현하는 게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던데요. 자기 맘대로 안 되면 여주 울리고 보면서 좋아하고.. 화내고 여주가 사과할 때까지 기다리고..정말 여주 약올리는 남주가 젤로 짜증나는데 여기 남주가 딱 그 선을 왔다 갔다 해서 끝까지 읽긴 했습니다만 정말 홧병날 거 같은 부분이 많더라고요. 타인처럼을 재밌게 읽어서 질렀는데 남주가 안 멋있어서 너무 실망했어요ㅠ  mi*** |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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