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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천녀의 사랑 (전2권/완결)

하루가 지음시크릿e북2019.02.20979-11-556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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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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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천녀를 얻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2장. 하늘 아래 계획되지 않은 우연은 없다

3장. 운명은 반복되는 우연으로 필연을 만든다

4장. 사람은 인연을 맺고 하늘은 천륜을 맺는다

5장. 아픔으로 붉게 물든 천녀성은 잠들지 않는다

6장. 돌아보는 자가 얻는 것은 후회뿐이다

7장. 한겨울 소나무는 눈 속에서도 그 푸르름을 잃지 않는다

8장. 외길을 걷는 자에게 선택은 없다

9장. 다친 날개를 펴는 새는 죽음의 턱을 넘어 날아오른다

 

-2권-

 

10장. 어두운 하늘의 별은 모든 것을 발하며 어둠을 밝힌다

11장. 믿음을 버린 자에게 미래는 없다

12장. 사막의 꽃은 비를 내리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13장. 하늘이 흔들릴 때 운명은 서로를 마주한다

14장. 비대한 수리는 그 날개를 부러뜨려야 한다

15장. 잘려버린 운명의 실타래는 더 이상 풀어질 수 없다

16장. 역사는 새로운 모습으로 반복된다

에필로그

 

 

<<작가소개>>

 

하루가

 

본명; 한은경

2005년 인터넷 사이트 로망띠끄에서 ‘천녀호’로 연재 시작.

무기여 안녕, 무영의 야래향, 페르세포네의 딸, 여제 서기단후

팔공딸기vs하얀깍두기, 은호이야기 외 다수.

 

 

<<소개글>>

 

내 이름은 적월. 당신이 가질 수 없는 붉은 달.

얽히지 않는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 하여도…… 그대와 나 사이에 인연이란 없다!

 

“어제……그러니까…… 우리…… 것들은 잊어 주면 좋겠어요!”

‘어제 우리가 한 것들?’

“어린 시절 천녀호에서 흑랑이들의 공격을 받은 공자를 처음 만나고 천녀호에서 다시 공자를 만나게 되었을 때에도 설마 하고 생각했었는데……. 북진성에서도 부상당한 나를 천녀호로 데려다 준 것이 고마워 죽이지 못하고…… 다음에 또다시 만나게 되면 죽이리라 다짐했었는데…….”

적월의 말에 류신의 머릿속을 스치고 간 것은 그녀의 발목에 채워져 있던 붉은 돌이 박힌 장신구였다. 천녀호에서 만났던 설화도 같은 것을 하고 있었다.

‘설화……! 두 번째 천녀호에서 만난 그녀도 너였어! 북진성의 높은 담을 넘어 자유로이 비상하는 너는…… 오늘 아침 네가 보여준 그 파괴력의 정체는……. 너는 대체 누구지?’

“어차피 공자께 매일 수 없는 몸. 황궁에서의 일이 잘 풀리면 더 이상 공자와 마주치는 일은 없을 터, 설령 공자와 내가 어떠한 운명으로 묶여 있다면…… 그 운명! 내가 피하고자 하는 운명이라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황궁이라……. 기녀가 황궁에 들어간다. 황제의 여인이 되고 싶은 것이더냐? 그래서 내게 그리도 모질게 대한 것이냐? 너의 정체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나는 네 손에 죽지 않을 것이며, 너를 놓아 주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내일이 되면 너는 기적에서 제명될 것이다. 넌 나와 함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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