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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情 지음시크릿e북2019.01.10979-11-55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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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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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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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3,500원)


 

<<목차>>

 

프롤로그

1장. 잔인한 남자

2장. 미남 의사선생

3장. 돈 놓고 돈 먹기

4장. 부숴 버릴 테다

5장. 달콤한 승리

6장. 복수혈전

7장. 죽집의 첫 데이트

8장. 외나무다리의 결전

9장. 맞선 시장

10장. 마음이 만나다

11장. 사랑

12장. 연애질

13장. 결혼의 장애물들

14장. 짜릿한 복수

에필로그

 

 

<<작가소개>>

 

정情

 

호랑이 띠, 게자리.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공감하는 글 또한.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으로

긴 삶에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작]

 

천생연분, 사랑을 빌려드립니다, 입맞춤, 더 레드, 밀어, 죽을 것처럼, 디케의 심장, 사랑이 너에겐, 핫! 서머, 로비스트, 라스트 콜, 닥터 프린세스 등 다수.

 

현재 깨으른여자들에서 거주 중.

 

 

<<소개글>>

 

비만클리닉의 명예를 지키려는 열혈 꽃미남 의사 VS 살은 빼고 싶지만 절대 먹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고도 비만녀.

잘생긴 그의 외모에 우수에 젖은 눈매. 이런저런 이유로 꽃미남 의사라는 커리어까지 덧붙여져 문전성지를 이루는 석원의 비만클리닉. 그런데 그런 그의 앞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여자 현소연이 나타났다.

살을 빼러 온 건지, 시비를 걸러 온 건지 체중이 늘기만 하는 소연. 석원은 분노게이지가 폭발하기 직전까지 치솟았다. 그녀는 정말 간이 부었나보다. 어떻게 비만클리닉에 와서 다른 환자까지 음식으로 유혹을 한단 말인가? 이 여자는 누군가가 사주해 그의 병원으로 보낸 악의 축이 틀림없었다.

굴욕도 이런 굴욕이 없다. 천하의 석원의 체면이 바닥에 떨어지기 일보 직전, 그는 내년 3월까지 감량하면 치료비 전액을 돌려주기로 조건을 내건다.

“날 믿어도 좋아.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38킬로 1년 안에 감량시켜 주지. 기대해.”

“각서 써요.”

석원의 입술이 묘하게 휘어졌다. 마치 ‘넌 이제 죽었어.’라는 듯 섬뜩함이 느껴질 정도로 오묘한 미소에 소연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석원은 절대 목표 체중에서 0.1킬로라도 덜 빼면 끝까지 각서 내용을 지킨다는 말로 그녀를 옭아맸다.

“얼마 안 남았어. 개박살을 내주는 거야. 복수할 거야, 부숴 버릴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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