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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고 지음시크릿e북2018.11.02979-11-5563-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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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3-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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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11.

12.

 

-2권-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Epilogue

 

 

<<작가소개>>

 

오데고

 

1월 3일(음)생. 물병좌.

깨으른 여자들에 안주하며, 로망띠끄 그레이프에서도 활동 중.

 

출간작 :

 

<포로-PRISONER-> <이혼한 신데렐라> <능력 있는 남자>

<충동> <버진 러브> <너를 원해> <스노우>

 

 

<<소개글>>

 

꽃다운 스물한 살에 정략결혼도 억울한데, 바다 건너 미국이라니!

거기다 상대는 이제 파릇파릇한 열여덟 살. 그런데 눈앞에 서 있는 마흔은 넘을 법한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눈빛을 가진 이 사내는 누구인가?

하지만 분명 그녀는 눈앞의 남자보다 세 살이나 많은 누나다!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재임은 야무지게 입을 열었다. 그러나 말과 다르게 그녀는 비적비적 에드워드와 똑바로 마주서 있지 못하고 뒷걸음질을 하고 말았다.

“버르장머리라, 버릇이 없다는 소리인가요? 버르장머리가 버릇을 얕잡아 이르는 말인 것은 알겠는데, 설마 내가 예의 없다는 그런 뜻은 아니겠죠?”

그의 언어. 재임의 미간에 의혹의 골이 점점 깊어져갔다. 과연 이 사내가 미국인이 맞는지까지도 의심스러워졌다. 황색에서 백색으로 탈색된 한국인인가 싶을 정도로 또박또박 정확하게 읊어대는 그의 한국말에, 그녀는 내심 기함을 할 정도로 놀랐다.

그가 악마 같이 번들번들 빛나는 황갈색 눈동자로 그녀를 지그시 내려다보자 재임은 빠르게 쏘아붙였다.

“너 정말 버릇없어.”

에드워드는 재임을 보며 피식 웃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그 모습이 얼핏 투정 부리는 아이를 이해하는 자상한 어른 같은 모습으로 보였지만, 그 황갈색 눈동자는 손쉬운 사냥감을 점찍어둔 사냥꾼의 눈처럼 빛이 났고, 철두철미하기까지 했다.

“언제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결혼 첫날밤 아내에게 키스 좀 했다고, 그게 버릇없는 짓이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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