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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누구냐, 넌

문언희 지음시크릿e북2016.09.28979-11-5563-763-0 [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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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5563-763-0 [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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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에필로그

 

 

<<작가소개>>

 

문언희

 

obgy395@hanmail.net

온라인에서 진이(進理)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출간작 :

 

『당신의 세상에서 1,2』

『내 아내를 소개합니다』

『속삭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당신의 심장에 정조준』

『아주 특별한 프러포즈』

『낙원의 연인』

『우리들의 봄날』 外 다수

 

출간예정작 :

 

『너란 남자』

『밀어(蜜語)』

 

 

<<소개글>>

 

성인만화계의 유느님, 닉네임 대물 강기훈, 그는 누구인가!

 

“입술 깨물지 마. 섹시하니까. 지금 서 버리면 곤란하잖아.”

하영의 얼굴이 홍당무처럼 달아올랐다. 갑자기 훅 더워진 그녀가 머리칼을 목뒤로 쓸어 넘겼다. 하필이면 매끈한 목덜미가 드러난 쪽이 기훈이 앉아 있는 쪽이었다.

기훈은 또 슬며시 속삭였다.

“지금 나 꼬시는 거지, 이건.”

하영이 무슨 소리냐는 듯 그를 응시했다.

“내가 얘기했었잖아. 여자가 남자 꼬시는 것 같은 행동이 바로 그런 거라고.”

“아니, 난…….”

“서 버렸어. 어쩔 셈이야?”

그녀의 시선이 슬쩍 아래로 향했다. 정말로 그의 중심부가 볼록 올라와 있었다. 하영은 난감한 얼굴로 소곤거렸다.

“빨리 다시 죽여요.”

“세상에서 가장 가혹한 말이네.”

“나 쳐다보지 말고. 나만 보면 그러는 거 같으니까.”

“푸후후. 어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를 가만히 쳐다보기만 하겠냐는 거지. 그건 문제가 있는 놈이야. 내가 말했지? 연인들의 밤이 뜨겁지 않으면 유죄.”

 

노골적인 색 드립의 황태자.

대동강 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도 울고 갈 유려한 말솜씨.

도대체…… 누구냐, 넌.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저도 너무 지루해서 다 못읽었습니다. 돈이 아깝네요...  ki*** | 2007-07-11
 아흑~ 진짜 지루했어요......  mi*** | 2007-07-11
 첫부분에 너무 상황을 장황하게 해주셔서...복잡해져서 읽다 말았습니다. 역사소설 읽는줄알았습니다;; 우선 다 읽긴하겠지만 그닥 눈길이 가지않네요~_~ 우선 인물들이 자주 헷갈려요  lo*** | 2007-07-10
 신고접수된 서평입니다. 신고가 처리될 때까지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je*** | 2007-07-09
 드뎌 나왔네요, 새벽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엔딩부분이 많이 궁금해요..작가님 엔딩 쭈욱~~~~늘려 주셨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태권낭자도 빨리 연재해 주세요.^^
  dr*** | 2007-0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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