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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막상막하

정情 지음시크릿e북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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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새우 싸움에 준성, 등 터지다

제2장 현정, 접시 물에 코 박다

제3장 뛰는 현정 위에 나는 준성

제4장 쥐구멍에도 볕이 들까?

제5장 옷깃만 스쳐도 악연이다?

제6장 하늘은 무너지고, 솟아날 구멍마저 막혔다

제7장 남자는 늑대다. 고로 준성이 늑대?

제8장 벼룩의 간 빼 먹기

제9장 어물전 망신은 현정이가 시켰다

제10장 빛 좋은 개살구

제11장 혹 떼러 갔다가 부적 사오다

제12장 아니 뗀 굴뚝에 연기만 폴폴 잘 난다

제13장 뒷다리로 준성 잡기

제14장 뒤로 자빠져도 꼭 코는 현정이만 깨진다

제15장 윗물은 맑아도 아랫물은 탁했다 징하게!

제16장 피는 물보다 진하다? 흐리다?

제17장 박현정! 하늘보고 별도 땄다

제18장 꼬리 긴 그들 딱 걸렸다

제19장 막상막하

제20장 눈물 젖은 탕국

에필로그

 

 

<<작가소개>>

 

정情

 

호랑이 띠, 게자리.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그리고…… 공감하는 글 또한.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으로

긴 삶에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작]

 

천생연분, 사랑을 빌려드립니다, 입맞춤, 더 레드, 밀어, 죽을 것처럼, 디케의 심장, 사랑이 너에겐, 핫! 서머, 로비스트, 라스트 콜, 닥터 프린세스 등 다수.

 

현재 깨으른여자들에서 거주 중.

 

 

<<소개글>>

 

“너란 인간은 더 이상 형부가 아냐, 이 나쁜 놈아! 네가 지금 제정신이냐? 좋다고 쫓아다닐 때는 언제고, 지금 호텔에 와서 딴 짓을 해! 이 미친놈아! 죽어라 죽어! 죽어어—!”

하얀 시트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있는 남자의 신음소리와 실루엣에 현정은 생각할 것도 없이 각목으로 사정없이 이불에 내리꽂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렇게 개 패듯 팬 남자는 친한 언니의 남편이 아닌, 난생처음 보는 남자였다!

 

“치료비로 얼마면 돼요? 피차 시간 없으니 빨리빨리 해결합시다.”

현정은 양 허리에 턱하니 손을 얹고 아까 그를 팼던 몽둥이를 발끝으로 슬슬 밀어 침대 아래로 감추었다.

“글쎄 치료비라…… 난 치료를 받아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어. 병원에서 응급처치만 받으면 단줄 아나본데, 지금 다친 어깨는 오른쪽이거든? 난 오른손잡이고. 그러니까 활동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이 모든 것은 당신 책임이고…… 안 그래?”

“그, 그래서요?”

“날 책임져.”

“네에?”

“책임지라고.”

너무도 당당하게 책임지라는 말로 엄포를 놓는 남자의 모습에 현정은 말문이 딱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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