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1권

라일리악 지음로즈엔2021.06.15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3,50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639 K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91166640506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피폐, 그것도 19금 소설 속 남주에게 살해당하는 전처란다.
무를 수도 없다. 이곳에서 눈떴을 땐 이미 결혼 서약이 끝나 있었으니까.
남편이 뭘 하는지 몰라도 자주 피칠갑이 되어 돌아오길래
주먹구구식 치유술을 배워서 써먹었는데,
원작과는 달리 남편의 아리따운 여동생과 친하게 지냈으며
남편의 양아들놈한테 늘 상냥하게 굴었는데.
…안전 이혼당하기는커녕 덫에 걸려버린 것 같다.
“사교계 활동을 그토록 열심히 하더니, 그간 다른 사내새끼랑 눈이라도 맞은 모양이지?”
없던 짝사랑도 만들어 내서 있다고 했더니
늘 냉담했던 남편의 반응이 심상찮다.
일러스트: 셀바"
"저자 - 라일리악
독자님의 서재에 핀 라일리악 한 송이"
"[1권]
01~11
[2권]
01~09
[3권]
01~09
[4권]
01~11
[5권]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