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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외딴섬 2권

정주현 지음라떼북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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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 현
1978년생.
부산 출신.
자산관리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 일하고 있다.
한 번도 문학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지만,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풀어쓰는 것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글이 되었다. 그렇게 틈틈이 쓴 글을 모아 <기묘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북씨를 통하여 출판의 기회를 얻어 ‘작가’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2012년 <기묘한 이야기> 36편 중 10편을 모아 <기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기담>에서 작가는 표지가 주는 공포스러움 때문에 독자들이 ‘공포소설’로 오해를 하게 된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자신의 글은 공포 쪽이 아닌 기묘한 이야기에 가깝다고 작가는 말한다.
저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공포소설 <눈 먼 영혼들의 저주>
SF소설
단편소설 <난 산다-나의 이야기>
미스테리 소설 <외딴섬>
판타지소설 <아트라스토크 이야기>
작품 소개
조금은 아쉬웠던 <외딴섬 1>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간다.
외딴섬이라는 배경과 보물이라는 소재 그리고 어김없이 그것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외딴섬의 1>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미스터리 물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했고, 작가는 서로 다른 상황에 있는 3가지의 이야기를 잘 배치하였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미스터리 특유의 치열하게 물고 물리는 상황 혹은 캐릭터들의 부재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외딴섬 2>는 그런 <외딴섬 1>의 결핍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간다.
숨겨진 이야기에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촘촘해지고, 독자는 긴장의 끈을 조인다.
작가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차분하게 독자에게 외딴섬을 찾아 떠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외딴섬 1>을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이야기가 단순히 ‘보물’이라는 접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이야기들은 보물을 따라오다 보니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닌,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촘촘해 지고 그것을 보는 독자들은 긴장의 끈을 조일 수밖에 없다. 1권에서 조금은 느슨해진 부분을 집요하게 치고 들어와 독자들의 집중력을 배가 시킨다.
아마도 2권을 다 읽고 다시 1권을 보면 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작가가 독자들을 향해 이리 와서 같이 놀자고 손짓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만든 이 외딴섬이라는 공간에서 저들이 보물을 찾을 수 있기는 할지 한 번 재미나게 구경이나 해보라고 말이다. 같이 한번 놀아 볼 텐가?
목차
1. 도대체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 백백교의 보물
3. 외딴섬의 괴물
4. 단도식
5. 홍미경, 이용학 그리고 이동혁
인물관계도
1978년생.
부산 출신.
자산관리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 일하고 있다.
한 번도 문학과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지만, 사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풀어쓰는 것을 즐기다 보니 어느새 글이 되었다. 그렇게 틈틈이 쓴 글을 모아 <기묘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북씨를 통하여 출판의 기회를 얻어 ‘작가’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2012년 <기묘한 이야기> 36편 중 10편을 모아 <기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기담>에서 작가는 표지가 주는 공포스러움 때문에 독자들이 ‘공포소설’로 오해를 하게 된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자신의 글은 공포 쪽이 아닌 기묘한 이야기에 가깝다고 작가는 말한다.
저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공포소설 <눈 먼 영혼들의 저주>
SF소설
단편소설 <난 산다-나의 이야기>
미스테리 소설 <외딴섬>
판타지소설 <아트라스토크 이야기>
작품 소개
조금은 아쉬웠던 <외딴섬 1>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간다.
외딴섬이라는 배경과 보물이라는 소재 그리고 어김없이 그것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외딴섬의 1>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미스터리 물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했고, 작가는 서로 다른 상황에 있는 3가지의 이야기를 잘 배치하였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미스터리 특유의 치열하게 물고 물리는 상황 혹은 캐릭터들의 부재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외딴섬 2>는 그런 <외딴섬 1>의 결핍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간다.
숨겨진 이야기에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촘촘해지고, 독자는 긴장의 끈을 조인다.
작가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차분하게 독자에게 외딴섬을 찾아 떠난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외딴섬 1>을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이야기가 단순히 ‘보물’이라는 접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 이야기들은 보물을 따라오다 보니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닌,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촘촘해 지고 그것을 보는 독자들은 긴장의 끈을 조일 수밖에 없다. 1권에서 조금은 느슨해진 부분을 집요하게 치고 들어와 독자들의 집중력을 배가 시킨다.
아마도 2권을 다 읽고 다시 1권을 보면 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작가가 독자들을 향해 이리 와서 같이 놀자고 손짓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내가 만든 이 외딴섬이라는 공간에서 저들이 보물을 찾을 수 있기는 할지 한 번 재미나게 구경이나 해보라고 말이다. 같이 한번 놀아 볼 텐가?
목차
1. 도대체 그곳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 백백교의 보물
3. 외딴섬의 괴물
4. 단도식
5. 홍미경, 이용학 그리고 이동혁
인물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