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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 남자가 내 남자

연휘(김진은) 지음로망띠끄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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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 버린후 모든것에 흥미를 잃고 냉정해진 남자. 다니엘
한번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두려워 하며 세상을 거부하는 여자. 이지나
이 두 사람 서로에게 끌린다.
「 지나는 발버둥 치며 소리를 지르려 했다 그보다 빠르게 수혁의 입술이 지나의 입술을 덮쳐왔다. 지나는 발버둥 치며 다리를 동동 구르고 그를 밀쳐냈다. 그는 떨어질 생각 없이 지독하게 키스를 해왔다. 지나는 그의 입술을 깨물었다. 그는 놀라 떨어지면서 지나의 얼굴을 때렸다. 수혁은 지나를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미친년.”
지나는 부들부들 떨며 자신의 손으로 눈앞에 있는 남자를 때리며 소리 질렀다.
“미친놈. 비열한 새끼 어떻게 내 앞에 나타 날수가 있는 거지? 아아악”
다니엘은 비명소리에 놀라서 문을 열고 나왔다. 지나의 입술과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고 그 앞에는 수혁이라는 남자가 서있었다. 충격으로 꼼짝도 하지 않는 지나는 자신이 옆으로 다가서는 것도 모르는 듯 그저 수혁을 노려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라 지나를 자신의 품으로 확 끌어안았다. 다니엘은 심장이 차갑게 얼어붙는 것만 같아 자신의 입술을 씹어 삼키며 눈앞에 남자를 차갑게 노려보았다.
“이번은 그저 경고이지만, 또 한 번 이런 일이 있다면 두 번 다시 그 세치의 혀를 놀리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어.”」
한번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두려워 하며 세상을 거부하는 여자. 이지나
이 두 사람 서로에게 끌린다.
「 지나는 발버둥 치며 소리를 지르려 했다 그보다 빠르게 수혁의 입술이 지나의 입술을 덮쳐왔다. 지나는 발버둥 치며 다리를 동동 구르고 그를 밀쳐냈다. 그는 떨어질 생각 없이 지독하게 키스를 해왔다. 지나는 그의 입술을 깨물었다. 그는 놀라 떨어지면서 지나의 얼굴을 때렸다. 수혁은 지나를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미친년.”
지나는 부들부들 떨며 자신의 손으로 눈앞에 있는 남자를 때리며 소리 질렀다.
“미친놈. 비열한 새끼 어떻게 내 앞에 나타 날수가 있는 거지? 아아악”
다니엘은 비명소리에 놀라서 문을 열고 나왔다. 지나의 입술과 얼굴은 퉁퉁 부어 있었고 그 앞에는 수혁이라는 남자가 서있었다. 충격으로 꼼짝도 하지 않는 지나는 자신이 옆으로 다가서는 것도 모르는 듯 그저 수혁을 노려보고 있었다. 다니엘은 그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올라 지나를 자신의 품으로 확 끌어안았다. 다니엘은 심장이 차갑게 얼어붙는 것만 같아 자신의 입술을 씹어 삼키며 눈앞에 남자를 차갑게 노려보았다.
“이번은 그저 경고이지만, 또 한 번 이런 일이 있다면 두 번 다시 그 세치의 혀를 놀리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어.”」
총 2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연재때랑 글이 많이 달라졌네요.. 오자도 간간이 자주 보이고 갑자기 전게가 되는바람에 놀라도..ㅎ
전 연재때가 더 좋았다는...
너무 얼기설기 엮어버려서...ㅠ ks*** | 2008-01-21
전 연재때가 더 좋았다는...
너무 얼기설기 엮어버려서...ㅠ ks***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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