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각설이 공작렐레 지음
- 라하 (03/11)
- 1,000원
- 서방님의 당과..렐레 지음
- 라이트하우스 (05/27)
- 1,100원
- 밤손님 (개정..렐레 지음
- 라하 (06/02)
- 1,100원
- 소떡소떡렐레 지음
- 라이트하우스 (05/26)
- 2,800원
- 대공 낚시렐레 지음
- 라하 (09/05)
- 1,500원
[eBook]뱀신
렐레 지음라하2020.08.15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1,1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8.05 M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90762106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큰 뱀을 보면 용으로 칭하라 했다.
그것은 승천 직전의 이무기라고.
뱀이라 부르면 승천하지 못한다고.
그래서 경이로울 만치 거대한 구렁이를 봤을 때,
벼리는 자신 있게 외쳤다.
“용이다!”
그런데…….
“죽을래? 나 뱀이거든?”
세상에!
마주친 구렁이는 이무기가 아니라
천 년 묵은 뱀이었다!
“날 감히 용 따위로 불러? 너 이리 와 봐.”
웬만큼 표독스러운 뱀이 아닌 것 같은데,
설마 원한을 사버린 걸까?"
"렐레를 부를 때는 윗니 안쪽에 혀를 대고 귀엽게 발음해 주세요.
tworelre@gmail.com"
"Prologue
1. 단보, 천 년 묵은 뱀
2. 얼어 죽을 다정
3. 뱀신부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