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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재호야 지음늘솔북스2020.08.01979-11-8765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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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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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656-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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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6,000원)


"焉哉乎也 (안상미)

천자문의 마지막 네 자, 어조사 언재호야 라는 필명으로 
항상 독자님들의 상상과 반대인 글을 쓰려는 삐뚤어진 맘을 가진 철없는 아줌마.

람보르기니를 좋아하고, 
락음악을 사랑하며,
정신연령은 고2에서 멎어 버린
영원히 늙지 않을 거라고 자신하는 이상한 옆집 여자.

<출간작>

애인- 그를 사랑하다. 오만과 건어물. 마장동칼잽이와 불편한 진실, K & J.
오후를 견디는 법, 배송준비 중"




"집나간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엄마 덕에 할아버지와 26년을 살아온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권세연. 하루아침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 마저 아버지의 빚으로 넘어가 버리자 갈 곳도 없어진 그녀에게 나타난 할아버지의 친구 분. 그리고 세연에게 살 곳을 마련해 준다면서  황당한 제의...... 얼굴도 모르는 자신의 외손자와 1년만 결혼을 해 달라니?
“.......하지만 결혼이란 게 당사자가 중요한 거 아니냐. 그냥 그 녀석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넓으니까 네가 거기 들어가서 1년만 살면 된단다. 나야 뭐 그 녀석하고 진짜 잘되면 좋겠지만 네가 싫고 꺼림칙하다면 집이 좀 널찍해서 서로 얼굴 안마주치고도 살 수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살아라. 1년후에 이혼을 하게 되면 서류에 흔적이 안 남게 해 줄테니.”

당장 갈 곳이 없어 시작된 결혼 생활. 그러나 넓디 넓은 집에서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편이라니...... 그리고 그 남편의 직업이란 게?

집 안 곳곳의 감시 카메라와, 사설 경호원과 쉴 새 없이 드나드는 정치인과 전혀 어울리지 검은 옷을 입은 죽음의 신(타나토스)같은 남자. 아 이 집 지하에는 나 같이 뭣 모르고 결혼한 여자들의 관이 줄줄이 놓여 있는 거 아닐까......
"





"1~41.
41.~81.
에필로그
"

총 0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짧지만 재미있네요 마지막은 슬프군요  ma*** | 2007-12-17
 마지막 넘 슬프다. 정말 그랬을것 같아요..  sy*** | 2007-11-01
 마지막 넘 슬프다. 정말 그랬을것 같아요..  sy*** | 2007-11-01
 무료이북답네요~ 전 첫번째 얘기가 젤 공감되요.. 장편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할께요~  he*** | 2007-10-01
 많이 짧네요..
한편씩이 그냥 에피소드 정도네요..  ba*** |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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