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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절대 짐승 2권

배푸름 지음라떼북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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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푸름
92년 9월 생의 아주 평범한 대학생.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글을 썼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 건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입니다. 글은 거의 매일 쓰지만, 제 주위 지인들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아주 극비리의 취미로 글을 쓰고 있어서 이렇게 제 아가가 출판이 될 거라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영광입니다.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아주 평범하게 자라서 그런지 로맨스에는 제 판타지 로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유치한 점이 있어 부끄럽기도 하고, 또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한편으론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예쁘게 봐주셔서 그저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몇 작품이나 더 여러분들을 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책이 출간될 때마다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작품 소개
악몽 같았던 스무 살,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잘생긴 짐승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 여리는 명문이라고 불리는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엘리트인 언니와 비교 당하면서도 그녀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할거라는 가족들의 기대감이 여리의 내부에 검은 스트레스 덩어리로 쌓여버린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착한 병원에서 만난 짐승같은 의사, 이태성. 여리에게 변비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창피를 주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집에 짐승이 살고 있다. 가운의 색처럼 차가운 태성을 사랑하게 된 여리는 과연 그를 자기만의 애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요. 나도,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는 알아요. …… 돌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세게 뛴다. 이태성의 볼에 닿았던 입술을 만지며 나는 주사 실로 들어갔다.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사랑과 사랑의 아픔을 모두 겪어본 남자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할 줄 모르는 순수한 여자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 속에 숨겨진 알콩달콩한 감정을 끌어내어 줄 지도 모른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관계 속에서,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태생 그대로의 감정이 치유 약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모습은 이 시대에 잃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관계를 떠오르게 한다.
목차
Chapter 06. 흔들리는 짐승
Chapter 07. 유혹과 황 훈의 진심
Chapter 08. 짐승의 과거
Chapter 09. 체념
Chapter 10. 나도 너를 사랑해.
Chapter 11. 짐승의 폭주
Chapter 12. 구원자?
Chapter 13. 일촉즉발 밀당
Chapter 14. No Pain No Gain.
Chapter 15. Old 어른과 New 어른의 연애는 어려워
92년 9월 생의 아주 평범한 대학생.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글을 썼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된 건 제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부터입니다. 글은 거의 매일 쓰지만, 제 주위 지인들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아주 극비리의 취미로 글을 쓰고 있어서 이렇게 제 아가가 출판이 될 거라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영광입니다.
아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아주 평범하게 자라서 그런지 로맨스에는 제 판타지 로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유치한 점이 있어 부끄럽기도 하고, 또 미흡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한편으론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들은 예쁘게 봐주셔서 그저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몇 작품이나 더 여러분들을 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책이 출간될 때마다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작품 소개
악몽 같았던 스무 살,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잘생긴 짐승
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여운 막내 여리는 명문이라고 불리는 재수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엘리트인 언니와 비교 당하면서도 그녀 역시 좋은 대학에 입학할거라는 가족들의 기대감이 여리의 내부에 검은 스트레스 덩어리로 쌓여버린다. 아픈 배를 부여잡고 도착한 병원에서 만난 짐승같은 의사, 이태성. 여리에게 변비라는 진단을 내리면서 창피를 주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집에 짐승이 살고 있다. 가운의 색처럼 차가운 태성을 사랑하게 된 여리는 과연 그를 자기만의 애완 짐승으로 만들 수 있을까?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요. 나도, 좋아하는 감정이 뭔지는 알아요. …… 돌아서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세게 뛴다. 이태성의 볼에 닿았던 입술을 만지며 나는 주사 실로 들어갔다. 조금, 웃었던 것 같다.]
사랑과 사랑의 아픔을 모두 겪어본 남자와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좋아하는 감정을 자제할 줄 모르는 순수한 여자의 이야기는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마음 속에 숨겨진 알콩달콩한 감정을 끌어내어 줄 지도 모른다.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들의 관계 속에서,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 마음으로 행동하는 태생 그대로의 감정이 치유 약이 되어 변화를 만드는 모습은 이 시대에 잃어버린 순수한 사랑의 관계를 떠오르게 한다.
목차
Chapter 06. 흔들리는 짐승
Chapter 07. 유혹과 황 훈의 진심
Chapter 08. 짐승의 과거
Chapter 09. 체념
Chapter 10. 나도 너를 사랑해.
Chapter 11. 짐승의 폭주
Chapter 12. 구원자?
Chapter 13. 일촉즉발 밀당
Chapter 14. No Pain No Gain.
Chapter 15. Old 어른과 New 어른의 연애는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