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작가 다른작품
- 달과 나비와 ..재희 지음
- 다향 (06/17)
- 4,300원
- 멜데나의 봄재희 지음
- 신영미디어 (06/25)
- 3,000원
- 달과 나비와 ..재희 지음
- 다향 (06/17)
- 3,200원
- 꽃이 핀 그곳..재희 지음
- 루시노블 (10/22)
- 3,000원
- 달과 나비와 ..재희 지음
- 다향 (12/27)
- 1,000원

[eBook][합본] 달과 나비와 계수나무 (전2권/완결)

재희 지음다향2019.06.17

판매정가 | : |
---|---|
판매가격 | : 7,500원 |
적 립 금 | : 0원 |
파일용량 | : 1.05 MByte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독자평점 | : ![]() ![]() ![]() ![]() ![]() |
듣기기능 | : ![]() |
ISBN | : 979-11-315-9674-6 |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동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정략결혼 #운명적사랑 #회귀/타임슬립 #카리스마남 #다정녀
<프로필>
재희
<소개 글>
나비 같은 당신, 이곳으로 와 주오.
당신을 만나기 위해, 기꺼이 달로 가겠습니다.
***
소국에서 온 공주, 3황자의 비가 되어 향비로 불리고
대국의 태자, 음모에 휩쓸려 폐위되니
향비로 인해 무너진 태자는 말에서 고꾸라진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5년 전의 어느 날
태자는 새로운 선택을 위해 향비에게로 향한다.
연나국의 공주, 불꽃의 이름을 가진 여자, 화초였던 ‘하염’
자비국의 태자, 뜨거우나 차가운 남자, 잡초처럼 살아남았던 ‘계’
다시 만난 인연은 새로운 가지로 이어지고 새로운 감정을 싹 틔운다.
이번에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다고, 비록 운명이 비극으로 몰고 간다 하더라도.
계는 굳게 결심하지만 하염의 마음이 결심을 비집고 들어오고
행복해지기 위해, 시간을 건너뛴 두 마음이 비로소 이어진다.
<목차>
1권
0장 또다시 그날로
1장 산중에 불꽃이 일다
2장 금(琴)과 적(赤)
3장 꽃과 함께 재회하다
4장 화모(嬅某)의 사모곡에 붙인 노래
5장 이것이 연모 아니겠습니까
6장 엇갈려 부는 바람
7장 승전보를 앞세운 나의 적이여
2권
8장 네 나라의 중간에서
9장 되돌아갈 수 없는
외전 갈림길
10장 품에서 잠이 들면
11장 낮에 뜬 달
12장 그러니 당신을…….
13장 등나무 아래 죄인
14장 아버지의 뜻
15장 어머니의 유언
16장 떠나는 데에는 이유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