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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치프를 피하는 방법

수현 지음로망띠끄2019.06.17979-11-258-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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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립 금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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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독자평점 :   [참여수 18명]
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258-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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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삼수 끝에 바라 마지않던 의대에 합격한 두진.
그곳에서 평생의 웬수, 차시현을 선배로 만나 버렸다.
뭘 봐, 꺼져, 치워, 커피. 무슨 말이든 자동 반사.
노예나 다름없었던 눈물겨운 과거가 부활했다.
그런데 이 마왕, 어딘가 이상하다?

“내가 널 오래도록 몰래 사랑하고 있었다고, 하두진.”

놀리고, 괴롭히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두진을 굴려 온 시현이
첫 만남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녀를 짝사랑해 왔단다!

‘마왕이 제대로 미쳤나 봐! 나 어떡해!’

이 까칠한 치프를 피하는 방법,
누가 좀 알려 줘!


[미리보기]


"네 손 나한테 저당 잡힌 거 잊으면 곤란해.”

‘망할. 그게 언제 적 얘긴데!’

“그러게 왜 남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 허락도 없이.”

입만 막히지 않았다면 두진은 욕을 다발로 퍼부었을 것이다.
초등학교 때 시현과 처음 만났었다. 같은 학년, 같은 반, 짝으로. 귀티 나는 예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신기해서 저도 모르게 손으로 볼을 살짝 건드려 본 게 전부였다. 인형 같아서 살아 있는 건가 확인차 찔러 본 거였다. 그랬는데 놈이 두진의 손을 덥석 잡아 내리며 차갑게 말했었다.

[앞으로 이 손은 내 거야.]
[어? 왜?]

맹하니 묻는 두진에게 시현이 말했었다.

[허락 없이 날 만졌으니까.]







수현

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를 글로 쓰고픈 욕심 많은 글쟁이. 

작가 연합 ‘나무 그늘 아래’ 서식 중.

총 18개의 독자서평이 있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sy*** | 2022-10-16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he*** | 2022-07-09
 이번책은 좀 실망스러워요 남주 여주 초딩같아요  ia*** | 2019-08-14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co*** | 2019-08-11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se***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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