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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소웅성좌의 아우렐리아 3권 (완결)

별꽃고래 지음레이디가넷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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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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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9118911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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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별꽃고래
<<목차>>
프롤로그
제 1 장, 코르셋과 전쟁 수행의 상관관계
제 2 장, 범의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제 2.5 장, 체이스 레 그랑 페냐포르트
제 3 장, 언젠가 거울에 비춰졌던 자수정
제 4 장, 순수에 바치는 검로
제 4.5 장, 페르젠시노 스페사틴 가넷 마르티누스
제 5 장, 목이 베이지 않은 걸 감사히 여겨라
제 6 장, 말을 타고 말을 한다는 말 같잖은 말
제 7 장, 꽃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 아름답습니다
제 8 장, 범의 굴에 들어가도 할 말은 하자
제 9 장, 위선과 동정과 죄책감의 상관관계
제 9.5 장, 저스틴 일마로크
제 10 장, 성녀와 악녀는 종이 한 장 차이
제 11 장,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거든?
제 12 장, 막 던진 연설이 시위가 될 때까지
제 13 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하여
제 14 장, 입 다물기를 병마개 막듯이 하라
제 15 장, 설원 위에 군림하는 북녘의 지배자
제 15.5 장, 콰르텟 이비야쿤카다 군나르
제 16 장, 그들의 여행은 역시 익스트림
제 16.5 장, 아르미앙 레치카 콘타나 조프
제 17 장, 어째서 세계가 바뀌지 않아도 된다고 단언하나요?
제 17.5 장, 아나벨라 도미니카 마르티누스
제 18 장, 시험이 끝났으니 축제는 당연하잖아!
제 18.5 장, 닉스, 아르크투스
제 19 장, 이번엔 받기 쉬울 거예요
외전 1
외전 2
외전 3
소렐리아 결혼 외전
<<소개글>>
“어째서 세계가 바뀌지 않아도 된다고 단언하나요?”
한 소녀가 있었다.
어머니로부터 평등사상을 가르침받아 지독히도 순수하던 아이.
그러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고야 말았고, 소녀는 황궁으로부터 도망쳐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약소국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그곳에서,
꺾인 신념.
전하지도 못한 채 끊어져 버린 첫사랑.
정의와 사랑과 평화와 선을 노래하던 순수는 죽었다.
평생토록 믿어온 사상을 배반하며 열일곱, 탑에서 뛰어내린다.
그대로 죽을 줄만 알았던 소녀에게 영매가 찾아올 줄 그 누가 알았을까?
“죽어 버린 그대, 부디 청컨대 내 몸으로 살아가 주세요.”
대약소국의 공녀에 빙의한 소녀는 타자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살겠노라고 결심하지만,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등을 떠밀어,
끝내 가호받은 자로서의 자신을 직면하게 된다.
【그대가 현실을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정체된 세상을 움직이고 변혁을 이끌어 낼 수 있기에, 그대에게 소웅성좌의 가호가 내렸어.】
그러나 가호가 정한 운명에 순응한 게 아니야. 이것은 내가 바라본 것들을 내가 납득하고 내가 판단해서 내린 온전한 내 선택. 나의 것.
물결을 따라 흐르는 물고기는 죽은 물고기다.
우리는 살아낼 것이다.
나아갈 것이다.
“나는 세상을 움직이겠어요.”
그리하여 종래에, 이 세상에 사랑과 정의와 평화와 선은 존재하는가?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학원물,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냉정녀, 무심녀, 도도녀, 외유내강녀, 우월녀, 걸크러시, 성장물, 이야기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