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해당작가 다른작품
- 주인공을 죽였..청종 지음
- 제로노블 (05/12)
- 3,500원
- 전설의 화석 ..청종 지음
- 마담드디키 (09/09)
- 3,000원
- 주인공을 죽였..청종 지음
- 제로노블 (05/12)
- 3,500원
- 주인공을 죽였..청종 지음
- 제로노블 (05/12)
- 3,500원
- 악역은 곱게 ..청종 지음
- 위즈덤하우스 (08/11)
- 3,000원
[eBook]전설의 화석 2권
청종 지음마담드디키2024.09.09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3,0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702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62631522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직 용사 여주/지금은 아카데미 화석/온갖 곳에 이용당할 뻔하는 여주/연하 남주/여주 눈에만 귀여운 남주]
마왕을 물리쳤다. 3년의 개고생이 끝났다.
“원주민들의 고향에 방문하는 건 어떻겠는가. 마왕을 물리친 그대라면 원주민들도 환영할 테지.”
“나 따라올래? 응? 그러면 묘족들 잔뜩 볼 수 있는데. 거기에 고양이 귀 달린 남자 묘족도 있어!”
“황실 기사단에 방문하시는 건 어떠십니까! 황제 폐하께서도 애쉴리 님의 실력을 높이 사실 겁니다!”
“마탑에 오는 건, 역시 별로시겠죠?”
조용한 애, 활발한 애 할 것 없이 파티원들 모두의 눈이 반짝이고 있었다. 애쉬는 시선을 피하며 대꾸했다.
#걸크러쉬 #로맨스 #로판 #아카데미 #여기사 #용사여주 #판타지
“중간에 왠지 매우 혹하는 제안이 있긴 한데, 나도 돌아가서 해야 할 일이 있거든.”
“뭔데요?”
애쉬는 검집에 검을 도로 돌려놓았다. 그리고 자리에 일어나 검집을 허리에 찼다. 모두의 시선이 몰린 가운데 그녀는 한숨처럼 대답했다.
“복학.”
아카데미 역사상 전설로 남을 화석의 시작이었다."
통신판매 신고번호 : 제 2011-부산서구-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