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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태극검해 1부 1권

한성수 지음청어람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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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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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979110404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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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운!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라 할 것인가? 누가 그를 무당의 제자가 아니라 할 것인가?
정마의 경계를 뛰어넘은 진자운의 무림을 향한 일보가 시작되었다.
반보에 천하가 떨고 일보에 천하가 무릎 꿇는다!"
한성수
"작가 서문.
서(序) ― 1
서(序) ― 2
1장 흐르는 물과 같이
2장 무당입문(武當入門)
3장 똥통 속에 빠진 토끼
4장 칠 년 면벽(七年面壁)
5장 반보붕권이 천하를 위진한다!
6장 불타는 자소궁(紫宵宮)
7장 독하지 않으면 장부가 아니다
8장 천하제일인의 제자
9장 누룽지 맛은 변함없다"
"10장 강남의 미녀는 부드럽다?
11장 동행남녀(同行男女)
12장 성녀(聖女)
13장 나비가 꽃을 찾듯이
14장 사룡삼봉(四龍三鳳)
15장 삼담인월(三潭印月), 달밤의 검무
16장 개막! 군웅대회
17장 기상천외(奇想天外)한 비무
18장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19장 반보무적(半步無敵) 일보단천(一步斷天)!"
"20장 초현(初現)! 지검무 태극
21장 불패신권과의 비무(比武)
22장 불사단주(不死團主)는 사라졌다
23장 핏빛 검무(劍舞), 검을 이어받다
24장 사천회합(四川會合)
25장 여승(女僧)들의 호법이 되다
26장 살기만장(殺氣萬丈), 검을 빼 들다!
27장 광풍이 향하는 곳?
28장 유치한 짓거리!
29장 포대화상과의 동행"
"30장 한밤의 검투(劍鬪)
31장 울부짖는 파미륵
32장 아미금정(峨嵋金頂)
33장 마공(魔功)과 독공(毒功)
34장 곤명 서산파(西山派)
35장 괴선(怪仙) 육노당
36장 대흉(大凶)의 전조!
37장 폭발! 단천뢰심강 !
38장 성녀를 얻는 자가 천하를 제패한다!
39장 꼬맹아! 내가 간다!
부록: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1편"
"40장 사천의 밤! 운남의 밤!
41장 뜨거운 만남, 그리고 탈출!
42장 울부짖는 검! 포효하는 마음!
43장 쌍웅대립(雙雄對立)
44장 철가면과 강철 사슬
45장 싸워야 하는 이유!
46장 다시 만난 두 사람
47장 정파(正派)의 싸움
48장 결전 전야(決戰前夜)
49장 돌아온 총단주!
부록"
"50장 사람이 갔으니, 검(劍) 또한 없다!
51장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
52장 사천대전 전의 움직임
53장 정파의 싸움! 마도의 싸움!
54장 초전(初戰)
55장 절대지경의 그림자
56장 평생에 한 번뿐인 싸움!
57장 산을 오르는 자에겐 이유가 있다
58장 강함과 부드러움은 본시 하나이다
59장 싸움, 뜻밖의 결말
부록 : 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3편"
"60장 새로운 음모의 시작
61장 미인의 부탁은 거절하기가 어렵다
62장 모용세가로 이는 풍운(風雲)
63장 불타는 석가장(石家莊)
64장 천하의 이목은 강남으로
65장 사부와 제자, 감격스런 재회?
66장 소림은 침묵하나, 무당의 검은 준비되었다
67장 장강의 교룡은 움직이지 않는다!
68장 소괴를 웃긴 남자
69장 미인을 만나 절대지경에 이르다!
부록: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4편"
"70장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71장 지존성마검(至尊聖魔劍)
72장 대가없는 싸움만큼 큰 죄악은 없다
73장 과묵한 남자
74장 강호에 새로운 별이 떠오른 것인가?
75장 취중진담? 취중고백!
76장 진군(進軍)
77장 신교출세(神敎出世)! 군마앙복(群魔仰伏)!
78장 세상엔 진짜 천생연분(天生緣分)이 있다
79장 추락하는 별, 떠오르는 별
부록 : 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5편"
"80장 화룡대수 임대성의 죽음
81장 태극무검(太極無劍)
82장 잊고 있었다!
83장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다
84장 누구나 가슴속에 짐승을 키운다
85장 신농전(神農殿)의 깊은 밤
86장 곤륜의 밤은 깊어…….
87장 소괴, 웃으며 죽다!
88장 혈왕은 제압되고, 귀마는 팔을 잃다
89장 성혈(聖血)
부록 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6편"
"90장 암천명조(暗天明朝) …
91장 감미로운 야심, 속삭임을 시작하다 …
92장 광마위세(狂魔威勢)! …
93장 천마총(天魔?), 위대한 자들의 영혼이 잠든 곳 …
94장 두 곳의 밤[夜], 두 개의 보름달[滿月] …
95장 당신을 사부(師父)라 부르고 싶었다! …
96장 혈화만개(血花滿開) …
97장 천마상이 눈을 뜨니, 천마동이 열리도다! …
98장 태극의 검은 자취를 감춰 버리고 …
99장 진자운은 진자운일 뿐 …
부록 운남, 사천 취재 여행기 7 …
태극검해를 끝마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