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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나쁜짓

은혼비 지음늘솔북스2018.06.17979-11-8765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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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65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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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름의 전자책 모음  (전권 구매시 3,500원)

<작가소개>

안정은

 

4월 27일생. B형. 황소자리.

은혼비란 필명으로 활동 중.

좌우명은 ‘저 하늘처럼 강한 날개가 되어!’이다.

천둥, 번개에도 끄떡하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세상을 포용하는,

하늘의 강인함을 닮고 싶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네버엔딩 에로스 연재 중

 

출간작 : 취하기 좋은 저녁, 나쁜 짓, 한담 옆에 백고미, 그대가 왈칵.

30일간의 사정(전자책), 빼앗고 싶어 등

출간 예정작 : 은가루의 노래, 기억 속을 걷는 시간 등

 

 

<목차>

 

프롤로그 깨어지다.

제 1 장 벚꽃, 흐드러지다.

제 2 장 바람결에 이어지다.

제 3 장 마음이 머물다.

제 4 장 네게로 기울어지다.

제 5 장 마음과 마음으로 이어지다.

제 6 장 사랑이 여울지다.

제 7 장 바람이 스미다.

제 8 장 가슴이, 심장이 울다.

제 9 장 그대라서 행복하다.

제 10 장 거짓처럼 녹다.

제 11 장 깊은 밤이 흐르다.

제 12 장 향기로운 봄은 지속되다 .

제 13 장 그댄 오늘도 안녕하다.

에필로그 1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에필로그 2 그대는 여전히 눈부시다.

 

<책 소개>

정서연,

그녀는 허울뿐인 여동생이자, 깨어질까 두려운 나의 도자기 인형이었다.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나의 첫사랑.

 

채한서,

그는 진실한 가족이자, 잃어버릴까 두려운 나의 오빠였다.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나의 첫사랑.

 

“정말 그럴 수 있어? 내가 죽을 만큼 아프면……, 날 살리기 위해서라면…….”

녀석이 머뭇거린다. 차마 입 밖으로 내기 어려운 말일 것이다.

“날 안을 수 있다는 말…….”

“네가 여동생이라면.”

나는 마음을 다잡고 녀석에게로 돌아선다. 녀석에게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경멸의 시선으로. 녀석이 흠칫 놀란다.

“네가 여동생이라면 난 뭐든 해. 필요하면 내 장기든 뭐든 다 내줄 수 있어. 널 품을 수도 있어. 하지만…….”

“그만 해…….”

“그런 게 아니라면 널 품는 일 따윈 없어.”

“그만 해!”

“사랑하지 않은 여자 따윌 품는 일은, 내겐 일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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