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출석시간
동일 장르 작품
- 성기사는 성녀..에이바 지음
- 새턴 (04/23)
- 1,400원
- 붉은 빛이 내..서혜은 지음
- 시계토끼 (08/18)
- 2,900원
- 루크 비셸 따..에슈티 지음
- 델피뉴 (04/01)
- 600원
- 마왕 잡는 용..하얀슬리퍼 지음
- 젤리빈 (02/23)
- 1,000원
- 밤의 주인 2권..정시윤 지음
- 조은세상 (03/14)
- 4,000원
[eBook]마법사 사표내다 (합본)
안나조 지음제로노블2018.02.03
| 판매정가 | : |
|---|---|
| 판매가격 | : 5,400원 |
| 적 립 금 | : 0원 |
| 파일용량 | : 554 KByte |
| 이용환경 |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
| 독자평점 | :  [참여수 0명] |
| 듣기기능 | :  TTS 제공 |
| ISBN | : 9791126526338 |
뷰어 설치 및 사용안내
- * 이 상품은 별도의 배송이 필요없는 전자책(E-Book)으로 구매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북도서의 특성상 구매 후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하시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주세요. 메리엔 퇴사합니다.]
천 년 만에 태어난 “순혈 마법사” 메리엔.
마탑에서 밤낮으로 부려지던 그녀는 마침내 사표를 던지고 탈출한다.
시골에서 꽃밭을 가꾸려는 그녀에게 낯선 남자(?)가 찾아온다.
“나 기다렸어, 달링?”
메리엔에게 들러붙는 남자는 바로 그녀가 마법사 시절 무찌른 드래곤!
그는 ‘내게 칼침을 놓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를 몸소 실천한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
“그래도 오늘은 보자마자 안 찌르네? 우리 사이 발전한 거 맞지?”
곁에 머무르겠다고 우기는 용 때문에 메리엔은 가뭄에 시든 꽃처럼 멍해진다.
용이 정말로 자신을 좋아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를 길들인다면, 자신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테니까.
“자, 일해.”
메리엔은 용을 일꾼으로 얻었다."
안나조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입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