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신공 1권 - 로맨스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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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환경	: PC/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타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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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기능	: TTS 제공
ISBN	: 979-11-283-5087-0

도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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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 재미있는 아이네. 품고 있는 건 거대한 주제에 그릇은 이토록 작으니.""

""꼬마야. 좀 웃긴 만남이긴 하지만 이것도 인연인데 내 제자 해보지 않을래? 일 년 뒤에는 떠나야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그릇정도는 키워줄게.""

호수에서 낚인(?) 기이한 여인과의 만남으로부터 모든 운명이 부서진다.

""그런데 사부님. 무공 이름은 뭐예요?""

""응? 이, 이름? 아, 음. 그러니까… 그래. 나린신공이란다.""

""…사부님 이름이 뭐였죠?""

""뭐야. 사부 이름도 잊어버린 거니? 내 이름은 나린이잖니.""

""…….""

운명마저 넘어서는 무적의 나린신공을 익힌 희우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출생 1996년 3월 27일, 출생지는 대구지만 거주지는 경상도 곳곳을 돌아 마산.. 인데 주변인들에게 말투는 서울 말투라고 놀림당하고 있다. 무협지를 사랑하는 청년으로 밀어보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사실 무협지만이 아니라 이것저것 읽는 잡식성이라나.

"零章.

序章.

一章. 무림출도

二章. 살기(殺氣)

三章. 엄마의 무공

四章. 불쾌한 기우제

五章. 사천당가

六章. 태동하는 격류

"續, 六章. 태동하는 격류Ⅱ

七章. 약자가 살아가는 방법

八章. 천상소저(天上小姐)

九章. 봉황(鳳凰)과 기린(麒麟), 효천견(曉天犬)의 축제

續, 九章. 봉황(鳳凰)과 기린(麒麟), 효천견(曉天犬)의 축제Ⅱ

十章. 운명을 물어뜯는 송곳니

續, 十章. 운명을 물어뜯는 송곳니Ⅱ

十一章. 개선하는 송곳니(拏潾神功)

"續, 十一章. 개선하는 송곳니(拏潾神功)Ⅱ

十二章. 여행의 종착점과 새로운 여행의 시작

十三章. 드리우는 암운

續, 十三章. 드리우는 암운Ⅱ

十四章. 암운을 걷어내는 뇌성

十五章. 내가 있을 자리

續, 十五章. 내가 있을 자리Ⅱ

"續, 十五章. 내가 있을 자리Ⅲ

十六章. 길을 잃은 들개와 격동하는 세계

十七章. 비 내리는 마녀

十八章. 인간의 시대

續, 十八章. 인간의 시대Ⅱ

十九章. 빙설의 황제(氷雪之皇)

二十章. 사은위 도독(四隱衛都督)"

"續, 二十章. 사은위 도독(四隱衛都督)Ⅱ

續, 二十章. 사은위 도독(四隱衛都督)Ⅲ

二十一章. 초은

續, 二十一章. 초은Ⅱ

二十二章. 움직이기 시작한 세계

續, 二十二章. 움직이기 시작한 세계Ⅱ"

"二十三章. 동쪽의 사신

續, 二十三章. 동쪽의 사신Ⅱ

二十四章. 새로운 여행과 암무(暗霧)의 방문자

續, 二十四章. 새로운 여행과 암무(暗霧)의 방문자Ⅱ

二十五章. 다시 만난 악연

續, 二十五章. 다시 만난 악연Ⅱ

二十六章. 북악(北岳)을 노리는 암류

續, 二十六章. 북악(北岳)을 노리는 암류Ⅱ"

"二十七章. 선계의 노을

二十八章. 조금은 평온한 여행과 다시 이어지는 인연

續, 二十八章. 조금은 평온한 여행과 다시 이어지는 인연Ⅱ

二十九章. 당신은 어째서 그대로죠?

外傳. 달의 아이(月兒)

續, 外傳. 달의 아이(月兒)Ⅱ"

"三十章. 기어오는 암흑

續, 三十章. 기어오는 암흑Ⅱ

三十一章. 화산파의 보물

續, 三十一章. 화산파의 보물Ⅱ

三十二章. 찢어지는 장막

續, 三十二章. 찢어지는 장막Ⅱ

續, 三十二章. 찢어지는 장막Ⅲ"

"三十三章. 월아

三十四章. 재회

續, 三十四章. 재회Ⅱ

三十五章. 북방의 설원으로

續, 三十五章. 북방의 설원으로Ⅱ

三十六章. 설원에 피는 꽃

續, 三十六章. 설원에 피는 꽃Ⅱ"

"三十七章. 단결하는 북해

三十八章. 빙정의 선택을 받은 자

三十九章. 폭풍설(暴風雪)의 아래에서

續, 三十九章. 폭풍설(暴風雪)의 아래에서Ⅱ

四十章. 빙설의 신(氷雪之神)

續, 四十章. 빙설의 신(氷雪之神)Ⅱ

四十一章. 그들이 없는 자리에서"

"四十二章. 비틀린 운명, 교차하는 미래

四十三章. 북해의 주인

續, 四十三章. 북해의 주인Ⅱ

四十四章. 장막을 뚫고

續, 四十四章. 장막을 뚫고Ⅱ

四十五章. 나락으로

續, 四十五章. 나락으로Ⅱ"

"四十六章. 도피하는 소녀, 꺾여 버린 소년

四十七章. 입으로 말해야만 전할 수 있는 것

四十八章. 쓰러졌어도 일어나야 할 때

續, 四十八章. 쓰러졌어도 일어나야 할 때Ⅱ

四十九章. 초은이 잠든 곳으로

續, 四十九章. 초은이 잠든 곳으로Ⅱ

五十章. 악몽의 끝"

"五十一章. 얼어붙은 세계

續, 五十一章. 얼어붙은 세계Ⅱ

五十二章. 신선의 유산

續, 五十二章. 신선의 유산Ⅱ

五十三章. 재림(再臨)

續, 五十三章. 재림(再臨)Ⅱ

五十四章. 동토를 녹이는 단비(喜雨)"

"續, 五十四章. 동토를 녹이는 단비(喜雨)Ⅱ

續, 五十四章. 동토를 녹이는 단비(喜雨)Ⅲ

五十五章. 폭풍전야

續, 五十五章. 폭풍전야Ⅱ

五十六章. 심연의 손아귀

五十七章. 허락되지 않은 옥좌

續, 五十七章. 허락되지 않은 옥좌Ⅱ"

"五十八章. 난각(卵殼)을 깬 은둔자(樵隱)

五十九章. 암흑을 뒤덮는 순백과 요동치는 전장

續, 五十九章. 암흑을 뒤덮는 순백과 요동치는 전장Ⅱ

六十章. 종언으로 휘두르는 건곤일척의 칼날

六十一章. 물빛의 대지와 재앙의 끝

終章. 얼어붙은 옥좌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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