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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일부터 명예작가방을 포인트 없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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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현재 예류향 님의 작품들은 2권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그저 허울뿐인 약혼이 아니었나?
- 예류향 지음 | 신드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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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권
- 예류향 지음 | 신드롬 펴냄
- 회원평점 참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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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는 붉은 매화꽃잎 사이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류 현과 이 연.“ 나는 이 연 그대를 부인으로 맞이하여 내 목숨이 다하는 그 순간에도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내가 그대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