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연랑입니다.
그동안 '하우스 싱어'를 봐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의 따뜻한 댓글과 관심에 연재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아쉽게도 이곳에서 완결을 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좋은 출판사와 계약이 되어 곧 다른 곳에서 다시 인사 드리게 될 것 같아요.
라이브로 연재하느라 어설픈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다듬어서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최대한 빨리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며칠 후 내릴 예정입니다. 편하게 감상하시고 글 내리는 날 다시 공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태하와 은솔의 사랑 응원해주신 독자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댓글
7개
이제야 은솔의 맘이 열리는데 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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